깊은 체험

등록일 : 2020.02.03

 

 

 

 

오늘 중력수련 이후에 좌선은 매우

 

 

깊게 들어갔다.

 

 

 

수련하면 할수록 이처럼 흥미롭고

 

 

재미있는 분야도 드물것이다.

 

 

 

 마치 코코넛이 있는데 단단한 껍질을 뚫고

 

 

코코넛  과즙을 먹느냐...?

 

 

 

코코넛을 보았는데 단단한  껍질을 뚫지 못하고

 

 

거친 표면을 코코넛으로 믿고 있느냐... ? 

 

 

  

포즈윈 중력수련의 역할은 코코넛의 단단한 껍질을

 

 

깨고서 그속에  과즙을 쉽게  얻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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