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는 좌선

등록일 : 2021.02.24

 



좌선의 목적은 깊은 체험이지만 도달하는


과정이 무겁고 힘들다면 곤란하다.


 

 

일요일 수련에서 한 참여자는 자신이 경험한


좌선을 트라우마였다고 말한다.



 

어떤 수련단체에서 처음으로 시작했던 좌선이


무작정 오랜 앉혀 놓았던 수련이었고 그때의 두려움이

 

현재까지 좌선 거부감으로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좌선이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그것을 위한 과정이 두렵고

 

 

도망가고 싶은 마음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 문제를

 

 고민했던 결과가 중력수련 시스템이다.

 

 

 

경험에 따르면 좌선을 시작하면서 좋은 것만 

 

취하려 하고 불편함은 피하려는 접근은 

 

 

권하지 않지만 좌선속에 엄청난 에너지가 

 

존재하고 이로운 장점을 소수의 사람들만 

 

보상으로 누리기에는 아쉬움이 크다.

 

 

 

좌선 입문자가 단 한번이라도 그 맛을 본다면

 

동력을 일으켜 스스로 발전 할 것인데 그 한번... 

 

단 한번을 어떻게 경험하게 만들어 줄 것인가.

 

 

  

오랜시간  포즈윈이 고민했던 중력을 기반으로  

 

수련을 한다는 의미가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

 

 

포즈윈이 경험으로 밝혀낸 좌선의 방해물은 

 

2가지로 개인의 생각, 시간왜곡이다. 

 

 

 

두가지를 해결하고나면 의지로 노력할 

 

목적이 사라지고 몸이 온전히 즐기며 몰입하는

 

 적극적인 좌선 상태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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